- 낙동포럼·낙동산악회 신년교례회 참석, 고향인 안동에서 경북도지사를 향한 첫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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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권오을 전,국회사무총장이 자신의 지지기반이며, 고문으로 있는 낙동포럼과 낙동산악회의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고향인 안동에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10일 오후 안동시 수상동 오아시스 웰빙한식뷔페에서 열린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지난 8일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삼걸 전 행안부차관, 김선종 전 경북도의원, 윤병진 전 안동시의장, 이재갑,손광영,김정년,정훈선 시의원 및 낙동포럼·낙동산악회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에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권오을 전 총장은 “경북의 위상과 안동의 발전을 위해 서민을 위한 도정,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정으로 젊은 경북의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글로벌 경북의 기틀을 다져 국가의 중심으로 다시금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칠 각오와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또 “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으로 정치력을 키웠고, 국회 사무총장으로 행정력을 보완했다며, 정치권 밖에서 보낸 지난 몇 년간 국민들의 생각과 고충을 가까이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낙동포럼은 안동발전과 한국정신문화계승을 위해 시민과 학계, 경제계, 문화계, 사회단체 인사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단체다.
권오을 전 국회의원은 제4대 경북도의원, 제15·16·17대 국회의원,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제25대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11일 올해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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