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8회 영천과일 축제』희망찬 재도약...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10-07 13:47:45
기사수정
  • 영천포도와인 제조와 시음 시연 인기 절정
영천시는 제5회 영천한약축제가 열리는 완산동 한약축제 주무대 및 전시부스에서 ‘건강한 생활 영천과일과 함께 하는 제8회 영천과일축제’를 열고 한약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영천시는 이번 과일 축제로 전국 최대의 과수 재배 면적을 가진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 하였으며, 영천포도와인 제조와 시음․시연하는 ‘소비자와 와인의 만남’행사가 인기리에 진행되어 생산자와 소비자 관계를 넘어 가공의 영역까지 확대했다.
 
특히, 영천은 비가 적고 일조량이 많은 기후 특성으로 인하여 전국 제일의 포도 주산지로 명성이 높다.

매년 포도 수확기에 맞춰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자리 잡은 영천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과일축제의 주요행사로 ‘영천 과일왕 선발’, ‘포도면장 선발’ ‘우수농산물 품평회’ ‘과일 대말경매’ 등과 이색체험거리인 포도를 밟으면서 댄스경연을 하는 과일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흥겨운 축제의 마당이 됐으며, 행사에 사용된 포도를 와인으로 제조하여 다음해 과일축제행사용 으로 쓸 예정이다.

또한 포도알 멀리뱉기 및 과일 빨리먹기 등의 ‘과일 기네스 대회’와 과일에 관한 퀴즈왕을 선발하는 ‘도전! 과일 골든벨’ 행사가 있었고 영천포도와인산업 육성을 위해 ‘소비자와 와인의 만남’ 코너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영천과일 왕』선발대회에서는 포도, 복숭아, 배, 사과 등 4개부분으로 나누어 선발됐으며, 특별히 전국 1위 생산량인 포도 부분에는 캠벨, 머루포도(MBA), 사과, 배 등 3개 품목별로 총 4명의 영천 과일왕이 선발됐다.

『제1회 영천포도면장 선발』 대회는 영천과일축제에 처음으로 선정됐는데 행사의 목적은 영천포도의 위상을 더 높이고 포도농가의 자긍심 고취코자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3명의 포도면장이 탄생했다.

『우수농산물품평회』는 농가의 사기진작과 생산기술을 공유하여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것으로 마늘,양파,고추,버섯,감자,고구마,호박,사과,복숭아,포도,자두,배 등 영천의 으뜸농산물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한편, 영천시장 권한대행 이재웅 부시장은 “「건강한 생활 영천과일과 함께」라는 주제로 8회에 이르는 영천 과일축제행사로 영천 과일의 위상을 높이고, FTA의 파고를 넘어 지역농업발전을 한 단계 더 높이도록 영천시가 최대한 지원을 하겠으며, 소비자와 같이하는 관광농업, 웰빙농업, 생산 및 유통 가공분야로 전환시켜 농업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