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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심 스탭재단 이사장,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하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1-08 0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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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 여왕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가 세계적인 관광산업 각광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일 예술의 전당에서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신년 음악회에 참석해 "문화는 소중한 자산이며 자존심이다"며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신년 음악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2년차에 개최되어 국민적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이번 신년 음악회는 도영심 UN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과도 의미가 깊었다. 도영심 이사장은 UN세계관광기구 업무 뿐만 아니라,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는데 외교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안동 하회마을을 직접 방문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가 세계적인 관광산업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문화의 자존심'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인 것이다.

이날 신년 음악회에는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도영심 이사장, CNN 부사장 겸 아시아 태평양 총괄 본부장 엘레나 리 등이 참석했으며,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후원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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