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 소재지에 걸맞는 미래 지향적 비전 제시·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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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2014년도 새해 업무보고를 갖는다.
올해 업무보고는 시장과 부시장, 담당 국장이 직접 각 부서를 방문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3.0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업무담당 직원들과 현안·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맞아 안동이 웅도 경북의 중심으로 신도청시대를 개막하는 해로써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도청 및 명품 신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 육성 ▷안동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융성 선도 ▷살기 좋은 미래지향 도시건설 ▷FTA대응 고품질 농업육성으로 농가 소득증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 ▷사람중심 교육도시와 청정스포츠 도시 구축 ▷시민과 소통하고 지치역량 강화로 시민감동 행정 실현 등 8가지의 역점시책을 점검한다.
업무보고는 이달 16일까지 본청 27개 부서와 직속기관 2곳 사업소 10곳을 시작으로 2월초에는 24개 읍면동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도청 소재지에 걸맞는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생산적인 업무보고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