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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03 17: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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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외국어교육특구로써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2014년 1월 3일부터 20일까지 창녕군 자체 NEAT(영어능력평가시험) 성적우수자 8명을 대상으로 2013년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2주간의 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어학연수에는 지난 2010년 8명, 2011년 15명, 2012년 15명 등 필리핀 지역에서 실시되었던 해외어학연수와는 달리, MIT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 세계최고의 명문대학들이 즐비한 교육도시인 미국 동북부 보스턴 지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연수에 앞서 지난해 10월 창녕군 대표단이 보스턴 현지를 방문해 미국 동․북부 한인회연합회․및 보스턴의 명문 사립학교 등과 MOU를 체결하고, 미국 현지 교육장소 및 학생들이 머물게 될 홈스테이 가정을 사전 방문 확인하였다.

이번 어학연수는 미국의 보스톤 지역의 아워레이디스 아카데미 등 유명사립학교의 현지 정규 수업과정에 참여하고, MIT 대학에서 과학수업, 한국문화의 밤, 문화체험, 주말 체험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국 어학연수로 학생들의 해외문화 체험과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이며, “군내 초․중․고교생들의 영어교육의 실질적 활용능력 향상 및 외국어학습에의 동기부여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처음으로 실시되는 미주 지역의 어학연수 결과를 분석하여, 더욱 더 실효성 있는 해외어학연수 및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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