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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비지원예산 역대 최고 '10조원 돌파'
  • 경북편집국
  • 등록 2014-01-02 2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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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출신 김광림 의원(새누리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져
 
[fmtv 경상북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투자 국비예산 규모가 역대 최고인 10조 2,637억원(전년도 9조 393억원 대비 1조 2,244억원 증액, 13.5%)이라고 경상북도가 2일 밝혔다.

이는 민선4기初 2조원보다 5배 증가한 규모로 광역SOC 인프라 구축과 미래 첨단과학 산업육성, ICT를 접목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도청이전 명품 신도시 조성 등 그 동안 김관용 도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시책사업에 가속도가 붙게됐다.

특히 금년도 정부 복지예산 확대 반영에 따라 국가 재정의 어려운 여건속에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정책에도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등 66건 1,219억원이 반영되어, 향후 총 23조 9,418억 원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주요 신규사업은
- 동서5축 고속도로(보령~울진) 10억원
- 신라왕궁(월성) 복원 50억원
- 울릉공항 및 일주도로 개량 25억원
- 독도입도지원센터 30억원
- 대형수리모형 실험시설 20억원
- 경산지식산업지구 간선도로 38억원
- 2014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15억원
- 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건설 24억원
- 차세대 해양수중 글라이더 운영지원센터 조성 5억원
- 창조 미디어랩 설립 5억원 등이다.

또한 새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지방 공약사업을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동해안 고속도로 등 10건 3,536억원을 반영함으로써 창조경제 산업과 문화융성 시대를 선도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 주요 사업은
- 남북7축(영덕~포항~울산) 고속도로 2,523억원
- 동서5축(봉화~울진) 국도 확장 1,002억원
- 영천 항공전자 시험평가구축 30억원
-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건설 1,200억원
-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 기반 조성 987억원
- 신라왕궁(월성) 및 황룡사 복원 85억원
-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건립 493억원 등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예산안에 지역현안사업을 반영하지 못한 부분은 국회심의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이 긴밀히 공조한 결과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 신청사 건립 사업 등 63건 1,297억원을 순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주요 사업은
-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건설 100억원(4,013→4,213억원)
-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부설 100억원(1,924→2,024억원)
-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 100억원(1,100→1,200억원)
-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30억원(93→123억원)
- 지방하천정비사업(11개 지구) 128억원(125→253억원)
- 세계 군인체육대회 44억원(108→152억원) 등 이다.

이는 정부예산 심의과정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이병석(포항 북구) 국회 부의장, 이철우(김천) 새누리당 도당위원장, 김광림(안동) 예결특별위원회 간사가 기재부 장관을 직접 방문해 “경북 SOC는 최소한의 주민 복지다. SOC예산을 줄이는 것은 경북도민을 또 다시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일이다.” 라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특별한 배려를 당부하는 등 300만 도민의 뜻을 전달했다.

또 이번 국회 상임위 심의과정에서 지역구 현안사업들이 삭감되지 않도록 15명의 국회의원이 역할을 분담해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등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김광림(안동) 새누리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300만 도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지역 균형발전의 큰 틀을 만들어 주신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화융성, 창조경제를 뚝심있게 실현하여 국민행복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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