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및 읍면 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연말총회 및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해 사업 결산과 함께 2013년 생활개선회 활동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읍면생활개선회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14개읍면 생활개선회 중 1년 동안 내실 있는 과제모임회 운영과 사랑의 이웃돕기,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유어면생활개선회, 창녕읍생활개선회, 대합면생활개선회 등 3개 읍면회가 군연합회장 표창과 시상금을 받았다.
또 생활기술교육으로 옛 여인의 규방문화가 예술로 승화 발전된 규방공예 교육이 실시됐다. 어머니의 바느질 솜씨가 돋보이는 명주 조각잇기를 응용해 목걸이, 브로치 등 생활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신구 만들기 실습시간을 가졌다.
신은숙 회장은 “올 한해는 삼일민속문화제 행사기간 중 식당운영과 사랑의 이웃돕기, 녹색생활 실천, 잠자는 10원 주화 모으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어느 해보다 왕성한 활동을 한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