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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제3회 외남고을 상주곶감축제’ 개최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12-23 2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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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축복-색을입다’란 주제, 곶감, 농특산물 판매, 천연감물염색, 감깍고 매달기 체험 등
 
[fmtv 상주] ‘자연의 축복-색을입다’란 주제로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제3회 외남고을 상주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이 날 개막행사는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해 강영석 경북도의원, 이성규 상주시의회의장 등 주요인사와 방문객, 시민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외남초등학교 학생 공연단, 외남면 주민 패션쇼, 상주청소년 연희단 사물놀이, 소프라노, 바리톤의 성악공연이 펼쳐졌다.

2011년, 2012년에 이어 세번째 개최되는 제3회 외남고을 상주곶감축제는 2013년 농림수산식품부 우수 농어촌 마을축제로 선정돼 외남고을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경상북도, 상주시 후원으로 곶감, 농특산물 판매, 천연감물염색, 감깍고 매달기 체험, 군고구마, 군밤 구워먹기 등 곶감과 겨울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황원모 외남면장은 “제3회 외남고을 상주곶감축제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주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더불어 상주곶감의 대외 이미지를 더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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