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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상수도시설 긴급복구반 운영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2-23 1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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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접수 즉시 출동, 계량기 교체와 상수도관 해빙작업 실시
 
[fmtv 안동]안동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동절기 상수도시설 긴급복구반(4개반 13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시설 긴급복구반은 긴급출동 차량 3대와 전기해빙 3대, 스팀해빙기 4대를 확보했으며 계량기가 동파됐거나 상수도 관로가 얼어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 가정에 대해 신고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 계량기 교체와 상수도관의 해빙작업을 실시한다.

안동시 상수도관로는 총 1,554km에 이르고 세대당 계량기는 30,462전으로 안동시 전 지역에 걸쳐 상수도가 공급되고 있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와 일반주택의 가정에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 등을 채워 넣고 뚜껑부분의 틈새를 테이프로 붙여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한파로 수도관로와 수도꼭지, 계량기 함 등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동결된 부분을 서서히 녹이고 장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밸브를 조정해 동파를 사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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