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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공공기관 청렴도‘대구에서 최고’
  • 편집국
  • 등록 2013-12-19 1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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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개 자치구중 전국상위권, 청령자치구로 명성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에서 대구 8개 구⋅군 중에서 최고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민원인 16만 5천 191명과 공공기관 직원 5만 6천 284명, 정책고객 1만 8천 507명이 참여했으며, 평가는 부패경험과 부패위험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기본으로 하고, 부패사건이 발생하거나 평가 과정에서 신뢰도 저해행위가 드러날 경우 감점처리 하였다.

국민권익위가 19일 653개 측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에 의하면, 전국 69개 자치구 중 대구 남구(8.02), 달서구(7.99), 동구(7.94)가 청렴도 2등급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고, 중구(7.82)는 3등급, 수성구(7.74) 4등급, 서구(7.43), 북구(7.43)는 최하위 등급인 5등급으로 나타났다.

남구청이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전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제실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수립추진, 청렴명함 제작활용, 출근길 청렴캠페인 실시, 간부공무원 선비문화체험’을 비롯해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이루어지고 기관장의 관심이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남구청은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2011년에는 측정 대상에서 면제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외·내부 청렴도 향상과 공직자 부패차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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