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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저출산극복사업 평가 대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18 2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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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최우수상, 2011년 대통령상, 2010년 대상, 2007년부터 출산장려 7년 연속 우수기관..
 
[fmtv 영주] 경상북도가 실시한 2013년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에서 영주시보건소가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출산장려 정부합동평가, 도 시책사업추진, 출산장려시책 우수사례, 지역사회 참여도 등 크게 4개 분야로 평가가 이뤄졌다.

영주시는 분만 의료기관 확충, 청소년 인구교육, 어린이클래식음악회, 사진업체와 함께 한 출생축하 기념사진 촬영, 기업 및 지역단체와 함께 한 출산장려사업, 출산장려 홍보 등 업무 추진과 기관장 관심도, 도 시책사업 부합성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분만 의료기관이 부재한 지역 현안을 타개하고 산모의 원거리 출산으로 인한 불편과 건강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국가지원 분만 의료기관을 설치‧운영하기로 하는 등 자구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임무석 보건소장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수렴하고 지역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주민만족도를 극대화한 출산장려시책 발굴 및 추진이 좋은 성과를 가져왔으며, 앞으로도 아이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영주시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출산장려 수상부분에서 2012년 최우수상, 2011년 대통령상, 2010년 대상 등 2007년부터 7년 연속으로 수상해 출산장려 시책 추진 우수기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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