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갑 의원 [fmtv 안동]안동시의회는 18일 열린 제158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재갑 의원이 발의한 ‘안동시 사회적 경제활동 지원 조례안’과 ‘안동시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조례안’을 의결했다.
‘안동시 사회적 경제활동 지원 조례안’은 사회적 경제 활동과 사회적 경제 조직의 설립 및 운영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공동체적 삶의 복원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계획수립, 사회적 경제 발전과 활동지원, 사회경제활동지원위원회 설치, 사회경제지원 센터운영 및 운영지원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 사업들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마을의 특성을 살린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자치역량 강화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조례안은 시장이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을 2년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전담부서 지정과 행정지원 협의체를 설치토록 했으며 행정, 기업, 시민단체, 관련 전문가로 구성해 독립적인 지위를 부여하는 추진주체에 관한 사항과 지원대상, 마을 계획사 위촉 등에 대해 규정했다.
이재갑 의원은 “사회적 경제활동 지원으로 건강한 민주화를 실현하고 잘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자치역량을 강화해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며 제안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