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공무원노조의 후원으로 쪽방주민 12세대에 이불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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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12월 19일(목) 오전 10시, 구청 별관 광장에서쪽방거주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수 있도록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가진다.
이번 전달식은 북구청에서 동절기 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쪽방거 주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북구공무원노동조합(위 원장 석현정)의 후원으로 10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지원하게 되었다.
지원대상은 쪽방거주 주민 중 사전 실태조사를 통하여 이불세트가 필요한 12세대로 추운겨울을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구청 배광식 부구청장은 “쪽방거주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각해 주는 공무원노조에 감사를 드리며,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 추위가 심할 것으 로 예보됨에 따라 동 주민센터의 안전도우미와 쪽방상담소 등 보호시 설을 적극 활용하여 동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 했다.
한편, 북구청에서는 이번 겨울 노숙인과 쪽방거주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말「2013년 동절기 대비 노숙인․ 쪽방생활인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추위에 약한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재정지원과 안전점검 등 보호활동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