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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편집국
  • 등록 2013-12-18 17: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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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공무원노조의 후원으로 쪽방주민 12세대에 이불세트 지원
 
대구 북구청에서는 12월 19일(목) 오전 10시, 구청 별관 광장에서쪽방거주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수 있도록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가진다.

이번 전달식은 북구청에서 동절기 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쪽방거 주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북구공무원노동조합(위 원장 석현정)의 후원으로 10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지원하게 되었다.

지원대상은 쪽방거주 주민 중 사전 실태조사를 통하여 이불세트가 필요한 12세대로 추운겨울을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구청 배광식 부구청장은 “쪽방거주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각해 주는 공무원노조에 감사를 드리며,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 추위가 심할 것으 로 예보됨에 따라 동 주민센터의 안전도우미와 쪽방상담소 등 보호시 설을 적극 활용하여 동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 했다.

한편, 북구청에서는 이번 겨울 노숙인과 쪽방거주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말「2013년 동절기 대비 노숙인․ 쪽방생활인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추위에 약한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재정지원과 안전점검 등 보호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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