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두달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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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는 2014년도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자체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합동설계반은 본청 및 읍면 시설직공무원 3개반 18명으로 구성되며 합동설계반원들은 내년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404건과 97억 원 가운데 건수대비 91%인 369건, 83억 원에 대해 자체 설계한다.
특히 자체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4억 원 정도의 예산 절감효과가 예상되며 이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사업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반을 통해 조기에 설계를 마치고 사업을 착수함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