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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운주)는 11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 송년의 날’ 행사를 열고, 올해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2014년 새로운 시작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고 창녕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자활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이 있은 성경식 씨 등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 동안 수고해온 운영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형편이 어려운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도록 격려했다.
김충식 군수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자립의지의 꿈을 키워 오신 참여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자활능력을 배양하여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