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공영도매시장 중앙평가 결과 지방도매시장 18개소 중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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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공영도매시장 32개소 시장운영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도매시장 경영관리 종합평가에서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가 종합 7위, 수도권 공사와 광역시의 중앙도매시장을 제외한 지방도매시장 18개소 중에서 1위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도매시장 평가는 물류체계 개선, 품질관리, 유통종사자 지도․관리, 거래제도 관리, 경영개선, 거래활성화, 고객만족도 등 한 해 도매시장 운영을 3개 부문 13개 지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에서 직접 평가했다. 포항시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지방도매시장 중 1위를 하고 종합순위도 9위에서 7위로 올랐다.
이는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규모가 훨씬 큰 중앙도매시장 8개소보다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도매시장 경영관리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농산물도매시장의 운영 법인․공판장 중 포항농협농산물공판장이 지방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평가에서 40개소 중 전체 1위의 우수 등급을 받고, 포항청과(주)(대표이사 임봉학)도 6위에 오르는 등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의 우수성과 높은 위상을 널리 알리게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평가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지역의 농산물 유통거점 역할 강화, 농산물 수급안정을 통한 물가안정, 출하자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농산물 거래방식 다양화,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농산물 취급 확대, 유통종사자 유통역량 강화, 물류개선, 안전성검사 강화, 시설 현대화 등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