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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평가 우수기관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11 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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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유치팀장 신해근(행정6급), 투자유치 유공공무원 부문 우수상 수상
 
[fmtv 영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3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평가에서 영천시가 기관우수상을 수상했다. 투자유치 유공공무원 부문에는 투자유치단에 근무하는 투자유치팀장 신해근(행정6급)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투자유치 환경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작년에 제정되어 시행하는 평가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영천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은 평가기간동안 유수한 관내기업인 금창의 증설투자를 유도해 200억원이라는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견실한 관내 기업과 기술협력과 상호교류를 희망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을 연결해 대만,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까지 투자를 확대하여 올 한해 1200억원, 일자리 630명 창출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고충을 발굴하여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올 한해만 30건 이상의 크고 작은 고충을 처리해 주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우리 영천은 그동안 발로 뛰어다니고, 인적네트워크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벌여 그 결과 가시적인 성과도 하나씩 나타나고 있고, 그 노력이 빛을 발해 ‘투자유치 기관 우수’란 좋은 상도 받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자동차부품, 항공,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영천을 찾아오도록 더 뛰어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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