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LNG 도입·공급 확대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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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는 지역에 저렴한 청정연료인 LNG를 도입하고 LNG 미공급 지역에 대한 공급확대 공로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값비싼 LPG 도시가스를 사용했으나 지난해 7월부터 저렴하고 청정한 LNG 도시가스를 시민들에게 공급했다. 이는 시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가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안동지역에 LNG공급을 위한 천연가스배관망을 건설할 때 인근지역 민원해소와 위험 요소 제거에 노력한 점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 900세대에 3억 4천만원을 지원, 서민연료인 LNG 도시가스를 공급한 공로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현재 안동시에 공급되는 LNG 도시가스는 약 3만여세대에 공급돼 기존 LPG 도시가스에 비해 약 30%정도의 에너지절감 효과가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청정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LNG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것과 단독주택 등의 지원도 늘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전체 가스사용 실태 중 도시가스 사용세대가 3만세대로 전체세대 대비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LPG용기사용이 57%, 기타가 1%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