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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연말 불우이웃돕기 줄이어
  • 편집국
  • 등록 2013-12-10 2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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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을 이어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그린마운틴봉사단(단장 김완호)은 12월 10일(화) 북구청을 방문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해 달라며 백미 20Kg 100포(500만원 상당)를 배광식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김완호 단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특별히 북구의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을 주고 싶어 찾게 되었으며, 시설에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에서 아웃도어업체인 코오롱스포츠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로 구성된 그린마운틴 봉사단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배광식 부구청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신 봉사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에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에는 지난번 보건대학생의 “사랑의 쌀 전달”과 북구새마을회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북구공무원노조와 생활체육회의 “사랑의 연탄 배달”, 고성동 한마음봉사회의 “이웃사랑 나눔행사” 등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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