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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 안동영명학교 설레임예술단은 지난 5일 안동역과 안동시 송천동에 위치한 혜성요양원을 찾아 지역주민을 위한 예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설레임 예술단은 이날 오전 안동역 대합실에서 지역주민과 철도승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듬북의 우렁찬 울림으로 시작해 꼭두각시 춤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전국장애인음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민종 학생의 독창과 가요공연, 지난해 전국장애인댄스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5번 국도’의 신나는 댄스 등으로 관객들의 박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안동시 송천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혜성요양원을 찾아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 참여한 권순민(17세)학생은 “도움만 받던 우리가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남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영명학교 설레임예술단은 올해로 5회째 지역주민과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예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