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전자고등학교(교장 조승호) 농악부가 10월 3일~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아쉽게도 은상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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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는 각 시, 도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시, 도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서 민속부문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대회이다.
한편 영천전자고등학교 농악부는 지난 9.19일 우리나라 국악부문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장원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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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전자고등학교 농악부는 영천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명주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2002년에 창단하여 제1회 세계청소년민속축제 대상(국무총리상)을 비롯하여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금상(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등 여러 차례 전국대회를 석권하였으며 영천곳나무싸움 및 한약축제 길놀이 공연 등 지역의 각종행사에서 흥겨운 우리가락의 정수를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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