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0여 자원봉사자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김영석 영천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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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2013년 영천시 자원봉사대회가 5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아낌없이 노력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모범 수요처, 모범할인가맹점 등을 발굴해 표창으로 격려하는 기념식과 자원봉사자 화합한마당으로 다채롭게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천시지부 어머니포순이봉사회 최희진씨 등 16명이 우수자원봉사자로 영예의 자원봉사활동 개인표창을 받았고, 10여년 간 나눔의 집을 운영한 교촌동 나눔의 집 등 4개 단체가 우수 자원봉사단체상 등 여러 단체가 표창을 수상했다.
또 1년간 벌여온 활동을 앵글로 담은 특별 사진전을 비롯해 영천시 자원봉사 10주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상하는 100년의 희망을 담은 영상물 상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 10년간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을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정을 펼쳐 온 1만6천여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층 더 살맛나는 행복시대, 영천을 만드는데 엔진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90여 영천시 자원봉사단체장들은 모두의 마음을 한데 모아 평소 자원봉사를 사랑하고 16,000여 자원봉사자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김영석 영천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