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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예술회관, 연극 “왕초 품바”공연
  • 편집국
  • 등록 2013-11-29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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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원제)은 지역 연극의 우수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한 “지역을 빛낸 연극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이 시대 마지막 남은 품바인 이계준씨 연극 “왕초 품바”를 초청하여 오는 12월 6일(금), 7일(토) 2일 동안 무대에 올린다.

품바는 판소리 적벽가에도 나올 만큼 오래전부터 한민족의 삶을 관 통해 왔으며, 조선시대에는 거지들의 삶의 도구였고, 일제 강점기 때 에는 일제에 대한 민초들의 저항이자 독립운동의 한줄기로 이어져 왔다.

이번 공연은 초창기 품바공연을 90%이상 각색해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품바와는 전혀 색다른 공연이다.

예전 작품이 해방 직후와 6.25시절 시민들의 애환과 삶을 다루었다면 이번 작품은 한 인간이 품바로 태어나서 각시 품바와 결혼하는 과정 에서의 부부애와 가족애, 현실의 부조리 등을 표현하며, 그 과정에서 한 인간의 희로애락이 표출된다.

공연장소는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고, 공연시간은 12월 6일에는 오후 7시30분에, 7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5시, 2회 공연한다.

공연문의 및 예매 : 053)665-3081~2 북구문화예술회관(www.bukarts.org),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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