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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목 경관조명 설치
  • 편집국
  • 등록 2013-11-29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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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12월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9개소에 장소별 특색있는 수목 경관조명을 설치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영하의 날씨로 인해 움츠러든 시민들의 마음에 밝고 따뜻한 조명으로 포근함을 주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가로변 수목에 컬러풀한 색상의 조명등과 은하수등을 설치하였고, 동성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중앙분리대(반월당네거리~수성교) 수목에는 레드볼, 스노우폴 등으로 장식, 서대구로, 서구청 가로변, 남구청 가로변, 죽전네거리 교통섬에도 특색있는 조형램프, 은하수등을 달아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235m의 빛터널은 오색의 꽃잎 은하수등으로 장식하여, 여기서 발산되는 화려하고 밝은 빛은 걷는 이들의 추위까지도 녹여 줄 듯하다. 또한 공원 내부에 설치된 작은 금속트리 조명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다.

바깥 나들이가 힘든 계절이지만 장소별 특색있는 야경으로 가족, 친구, 연인들의 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심 곳곳에 설치한 경관조명의 희망의 불빛처럼 대구 시민들의 가슴에도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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