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기초생활보장분야,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자활사업분야 등 8개 분야에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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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보건복지부와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2013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영천시가 지역복지사업 종합평가 부문 대상을 차지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3천만원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올해 평가는 15개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24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결과 영천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상생복지구현 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복지총괄분야와 복지서비스분야, 아동복지분야, 지역사회서비스분야, 국민기초생활보장분야, 노인복지분야, 장애인복지분야, 자활사업분야 등 8개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복지행정부문에서 민간복지자원 활성화로 공무원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고, 지난해부터 지역의 12개 민․관이 협력한 특수시책으로 저소득층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시행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세대에 4,000만원 상당의 스타하우스 1호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어려운 재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등 민관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만족 할 수 있는 복지실현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