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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6.25 참전유공자 '63년 만에 호국영웅기장 받아'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11-29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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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해 있는 참전유공자 전원에게 기장을 수여해 명예를 드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
 
[fmtv 예천]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예천군이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을 가졌다.

호국영웅기장은 1950년에 한 차례 수여된 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63년 만에 생존해 있는 참전유공자 전원에게 기장을 수여함으로써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희생과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메달형태의 호국영웅기장은 한반도 지도 위에 ‘정전60주년 기념’이란 글자와 지도 둘레에 자유, 평화, 호국, 영웅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고 6.25 참전 유공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희미해져가는 젊은세대의 안보정신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전유공자분들의 예우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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