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홍 감독, 스틸러스 U-18 선수, U-15 선수 등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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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오는 12월 1일, 울산에서 열리는 K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앞둔 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이 연습시간을 쪼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2013 희망나눔 사랑의 연탄 전달’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송도동 외 2개 지역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최헌태 포항스틸러스 단장, 황선홍 감독, 엄기남 신한카드 본부장, 스틸러스 프로선수, U-18 선수, U-15 선수 등 150여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사랑의 연탄에 마음을 싣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틸러스 프로선수들은 송도동에서, U-18, 15 선수들은 연일읍에서 연탄을 배달했다.
신한카드와 포항스틸러스의 희망나눔 공동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2013 K-리그 경기 중 스틸러스가 넣는 한 골당 연탄 100장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금까지 적립된 6천여장의 연탄은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따뜻함을 필요로 하는 20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했다.
황선홍 포항스틸러스 감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골을 넣을수록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리 선수들은 더욱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