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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및 AI 차단방역에 '총력'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11-28 2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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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절기를 맞아 철저한 예방접종과 실태점검으로 구제역 차단...
 
[fmtv 예천] 예천군이 동절기를 맞아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 예방접종을 위해 소 50두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 1,938호 12,500두를 대상으로 수의사를 동원해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소 50두 이상, 돼지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자가 접종 지도 및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시기는 송아지는 2개월 령에 1차, 1개월 후 2차 접종을 실시하고 어미소는 4개월에서 7개월 간격으로 일제접종을 해야 하며, 아울러 구제역 예방접종 미이행 농가는 방역용 예방약품 공급 중단과 함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 차량을 이용해 마을 진입로 등을 소독하는 한편 전업농은 자체 소독을 소규모 농가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농장별 방문 소독을 실시하며 예찰활동도 병행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철저한 예방접종으로 구제역 재발을 막을 수 있도록 사육농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구제역 예방접종 청정화 기반 구축과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해 구제역·AI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축산차량등록 및 농장 소독실태를 점검하는 등 구제역·AI 방역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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