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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2013년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3-11-27 1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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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3년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평가에서 8개 구․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시장상(상사업비 1,5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11년 시작 이후 올해로 추진 3년차를 맞이하는『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는 최일선 민원접점 부문의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고객중심 문화를 정착하고, 나아가 도시이미지 개선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에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평가는 총700점 만점으로, 공직자 미소친절 운동 부문(300점)과 시민 미소친절 운동(300점)의 2개 부문별 세부 항목 평가 점수와 외부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100점)를 포함하여 실시되었으며, 지난 11월 14일 외부 전문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군에서 사전 제출한 추진실적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동구청은 공직자 부문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함께하는 배려 창구’운영, 휴대폰 자율 충전 서비스 제공,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및 야간 종합민원실 운영, 강도 높은 직원 CS 교육, 미소친절 day 캠페인, 마스터코칭시스템을 활용한 전화응대 모니터링, 친절공무원 선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부문에서도 미소친절운동 확산을 위한 주민 CS 교육, 사회전반 붐 조성을 위한 홍보물 제작․배부, 관내 아파트․전통시장 대상 미소친절 시범기관 지정․운영 등이 좋은 사례로 평가 되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통하는 친절, 소통하는 동구』건설을 위해 2013년을 미소친절 원년의 해로 지정한 이래, 강도 높게 내부 직원 친절도 향상 및 시민 미소친절 운동을 추진한 결과가 이같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지만, 여기서 그칠 것이 아니라, 2014년에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미소친절 운동을 통한 건전한 공동체 문화형성으로 성숙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전력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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