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위해 써달라”500만원 상당 고춧가루 400포 맡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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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지역의 고춧가루 전문 생산업체인 동심고칠리(대표 이동용)와 (주)경북콘텐츠랩(대표 이건호)에서 김장철을 맞아 안동시에 고춧가루 400포(500만원 상당)를 지역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동심고칠리는 전국 고추 최대 생산 및 집산지인 안동에서 1966년 창업해 지역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로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2001년 남후농공단지에 입주해 ‘순 우리고추가루’란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 기업은 지난 2011년(1천만원)과, 2012년(1천만원)에도 지역을 위해 고춧가루를 기탁해 왔다.
안동시는 기탁 받은 고춧가루를 오는 12월3일 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열릴 김장나누기 행사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