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추진하는 어모면 남산·다남리 일대 1,424천㎡(43만평)에 대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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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김천] 김천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모면 남산·다남리 일대 1,424천㎡(43만평)에 대한 산업단지조성공사가 지난 2월초 착공이 된 이후 현재 흙깍기 토공작업과 구조물 설치 등 기반시설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서 1단계로 940억원을 투자해 2011년 시직영으로 직접 조성한 805천㎡(25만평)규모의 일반산업단지조성 공사가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가 되고, 입주대상 13개 기업 중 ㈜KCC등 9개 업체가 이미 가동 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들도 현재 입주가동을 위한 공장신축을 준비하고 있어 조만간 입주 기업모두 정상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조성되고 있는 2단계 일반산업단지는 총 1,9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이 되고 있으며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토공작업을 대부분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는 구조물작업과 함께 본격적인 산업용지분양에 착수 할 계획이다.
2단계 일반산업단지의 장점은 기존 공단 내 완벽하게 갖춰진 하·폐수 처리시설과 낙동강 광역취수장에서 인입되는 풍부한 공업용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용변전소 건립 등 입주 업체에게 필요한 기반인프라가 완벽하게 잘 갖춰진 장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물류처리를 위한 교통 접근성이 어느 도시보다도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기존 3개의 IC(김천, 남 김천, 추풍령)외에 혁신도시 내 동 김천 IC가 신설되어 지난해 개통이 되었고, 국도 3·4호선을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지난해 양천∼농소간 개통이 된데 이어 올 연말까지 농소∼어모 구간까지 완전개통이 되고, 김천시 어모경계에서 상주까지 국도 3호선도 4차로로 확장준공이 됨으로서 사통팔달 접근성 강화로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일자리창출 1만개, 투자유치 3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산업단지, 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조성, 김천부항 다목적댐 건설 등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기반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살기 좋은 명품도시 김천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