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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촌지역 의료시설 개선으로 주민 건강증진 기여한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1-18 1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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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서후면 보건지소 준공식 열려
 
[fmtv 안동]서후면 보건지소가 18일 각 기관단체장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005년부터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보건기관 40개소 가운데 지금까지 35개 보건기관을 신축했다.

신축된 서후면보건지소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속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최첨단 안마의자, 발맛사지기, 런닝머신 등 지역 주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장비가 설치됐다.

더불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후하고 협소한 보건기관을 현대화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내년에도 국비 8억1천만원의 예산을 이미 확보해 2014년도에는 남선면 임하면 보건지소를 신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보건기관 현대화사업을 100% 달성해 농촌지역 의료 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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