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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청송·영양 우체국 집배원 및 모범운전자로 구성된 명예119요원들이 119신고와 초동조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경북 전체 명예119요원 119신고건수는 255건이며 안동소방서 소속 명예119요원 신고건수는 50건으로 경북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은 지난 3월 집배원 127명과 모범운전자 173명, 총 300명으로 구성돼 누구보다 빨리 화재나 응급환자를 접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써 부족한 소방인력을 대신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안동소방서는 지난 12일 열린 제51주년 소방의 날 행사에서 명예119요원 윤동건(남 58세, 모범운전자)씨 에게 119신고와 초동조치, 재난예방활동을 앞장서는 등 우수활동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