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안동]안동시여성복지회관이 예안면 지역여성을 대상으로한 '여성대학 및 이동여성회관' 개강식이 오는 15일 예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이달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현지 출장교육으로 한 달간 주 2회 화·목요일에 운영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생활요리, 웰빙 꽃차 만들기 등 건강음식에 대한 교육이 마련됐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힐링케어, 여성들의 취미활동을 돕는 퀼트가방,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와 가요교실을 비롯한 '안동의 전통문화 이해', '우리안동 바로알기' 등의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의와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순자 여성복지회관장은 "앞으로도 도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문화 및 사회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여성대학 및 이동여성회관을 확대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여성복지회관은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여성대학 및 이동여성회관 운영으로 209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