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수상, 한국리서치의 대국민 여론조사 통해 ‘혁신경영부문’
▲ 박보생 김천시장이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fmtv 김천] 박보생 김천시장이 1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한국리서치의 대국민 여론조사와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박 시장은 2006년 7월 민선4기 김천시장으로 취임 후 ‘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란 슬로건 아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한편 쾌적한 명품 신도시 건설, 부자농촌 복지농촌 건설, 십자축 물류허브 기반 구축,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건설 등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김천시를 중부내륙 경제거점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수상소감에서 “미래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구상하고, 발전 토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인기를 의식해 반짝 효과에 머무는 정책보다는 큰 밑그림에 기초한 중장기적인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2007년 제정된 후 역량 있는 리더 한 사람이 국가 경쟁력 및 기업의 발전을 책임진다는 기본 전제 하에 지속가능한경영, 글로벌경영, 혁신경영 등 12개 선정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 기업, 교육기관 등 CEO의 경영비전과 전략, 철학, 전략적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