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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산불방지에 따른 비상체제 '돌입'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11-08 1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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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산불방지 교육 및 다짐 결의대회 개최
 
[fmtv 김천] 김천시는 8일 ‘2013년 산불방지 교육 및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로 돌입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공익요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올해 초 경상북도 산불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몇 년 동안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긴장이 완화돼 산불취약시기에 동시다발, 대형화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방지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감시요령과 등짐펌프, 산불신고 단말기 등 개인장비 사용법과 관리방법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불방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 활동 및 홍보·강화하고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키로 했다.

또 대부분의 산불이 마을주민들에 의한 산림연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되고 있어 마을별 산불방지 명예감시지도원 활동을 중심으로 산림연접지 출입차량 통제 및 각종 소각행위 금지를 홍보·계도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인식을 부각시켜 봄철에 이어 가을철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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