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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11월 8일(금) 오전10시, 저소득 가정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개월여에 걸쳐 추진해 온 폐·공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남구희망보금자리 1호점 입주식을 개최한다.
희망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남구 희망복지지원단에서 노후되어 방치된 공가를 리모델링하여 주거상태가 불안정한 저소득주민에게 제공하여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지원 없이 민·관협력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입주민은 3년간 무료 주거혜택을 보면서 월세금액 만큼 적금을 가입하여 자활기반을 다질 수 있고, 집주인은 방치되어 있던 집을 깨끗하게 수선하여 재선적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어 상생의 효과를 얻게 된다.
입주식에는 집주인과 입주민은 물론, 그동안 리모델링을 위해 후원해 준 남구자원봉사센터(소장 윤우현), 연세소아발달상담소(대표 조옥형), 천자봉사단(회장 김용임), 순복음대구교회(담임목사 이건호),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서창호)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진정한 복지사업은 정해진 틀이 있는 게 아니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찾아서 해결시켜주는 일이 중요하다.며 남구희망보금자리사업은 폐·공가 관리가 어려운 집주인과 월세금액이 부담스러운 저소득주민을 서로 잘 연결 해 주는 맞춤형 복지사업인 만큼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