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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등반대회'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11-04 1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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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고 조기정착 유도
 
[fmtv 김천] 경북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 200여명이 지난 2일 황악산의 산림과 가을단풍의 울창한 경관을 홍보하기 위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등반대회’ 를 황악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등반대회는 공공기관의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공공기관 직원들의 화합의 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과 이전예정지인 김천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고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산행은 오전 10시 직지사 매표소에서 출발해 백련암, 운수암, 운수봉을 지나 비로봉(1,111m) 정상을 거쳐 다시 직지사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를 등반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이번 등반대회를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시고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의 황악산에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도 즐기면서 상쾌한 가을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김천혁신도시는 3,815천㎡ 규모로 총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구 2만6천여명의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가진 미래형 녹색도시로, 11월 현재 부지조성공사 공정율 99% 보이고 있다.

현재 12개 이전기관중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기상청 기상통신소가 이미 이전을 완료하는 등 올해 내 조달청품질관리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이전하고 15년 상반기 중으로는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이 완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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