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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증장애인응급안전서비스 시범시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1-04 0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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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중증장애인 상시 보호 나서
 
[fmtv 안동]안동시가 이달(11월)부터 화재나 가스사고 등 각종 재해에 취약한 중증장애인의 응급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중증장애인응급안전서비스를 시범시행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중증 독거·취약가구 장애인 50인 이상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안동시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안동시는 이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를 지역센터로 선정하고 국비 1억4천900만원을 지원, 80여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응급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시 보호에 나선다.

중증장애인응급안전서비스 사업은 중증장애인 가구에 화재, 가스, 활동감지센서, 가스차단기 등을 설치하고 응급사고 발생시 응급안전시스템과 소방방재청 U-119 시스템으로 비상상황이 전송되는 등 중증장애인이 상시보호를 받게 된다.

또 지역센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과 응급호출 모니터링에 따른 유선방문을 통한 안전확인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는 IT기술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중증장애인의 안전을 강화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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