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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병원-우수고택' 업무협약체결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1-01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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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병원과 안동의 고택을 접목시켜 차별화된 의료관광 활성화 시킨다
 
[fmtv 안동]안동시와 안동병원, 우수고택 30곳은 의료안전망 확보와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해 1일 안동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안동병원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3 우수한옥숙박시설로 지정된 안동의 고택을 접목시켜 차별화된 의료관광을 활성화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은 전국 중소도시 가운데 최대인 164개 의료기관과 4천700여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약재 생산지로 2008년에는 도내 최초 세계보건기구(WHO)건강도시연맹 정회원으로 가입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택과 의료재단인 안동병원이 상호 협력해 나갈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안동지역이 의료와 고택체험 접목으로 관광산업도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2013 우수한옥숙박시설로 전국 238개소 중 30여개소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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