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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31일 오후 2시 화재피해주민의 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30여만원 어치의 생필품과 재난구호물품을 감삼동 거주 정모씨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화재피해주민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정00씨(여, 70년생)는 10월 30일 09:40경 감삼동 소재 상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시에 점포(거주지 겸용)와 내부 비품 등을 모두 태우는 피해를 입고 임시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어 화재피해주민 수혜대상자로 선정됐다.
달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관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적극적인 봉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서비스”라며 “화재로 실의에 빠진 정00씨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찾아가 각종 피해복구 지원 및 화재로 인해 고통을 받는 주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 및 진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