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 황홍연씨, '폐농자재 전동수거기 개발' 화재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10-31 16:17:38
기사수정
  • 인삼포 차광망 및 멀칭비닐 등을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전동수거기를 자체 개발...
 
[fmtv 영주] 영주시 풍기읍 황홍연(남, 67)씨가 인삼포 차광망 및 멀칭비닐 등을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전동수거기를 자체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 씨가 개발한 농자재 수거기는 차광시설이나 부직포 등을 원래 규격대로 그대로 감아서 수거 할 수 있기 때문에 부피도 줄이고 재활용 비율도 크게 높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삼포 차광막을 수거 할 경우 남자 3명이 한조가돼 수거하고 있으나 전동수거기를 사용할 경우 남자 1명과 여자 2명이면 가능하고, 반면 작업능률이 기존방식 보다 약 3배가량 향상되고, 조립식이기 때문에 이동과 보관에도 간편하다.

한편 이번 개발한 전동 수거기는 특허청에 특허(제10-2013-0017699호)를 출원했으며, 상머슴이란 브랜드로 출시를 앞두고 있어 농작업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인삼재배농가의 인건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