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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니어클럽 '은빛수라상', 최우수사업단 선정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0-31 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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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0일 열린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fmtv 안동]안동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은빛수라상 도시락배달사업’이 지난 3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년 경북노인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노인일자리 시장형 분야에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은빛수라상 도시락배달사업‘은 지역의 뛰어난 조리능력을 가진 60세이상 노인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병설유치원, 일반시장 등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공해 수익 발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이다.

또 200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지난해에는 2억3천6백만원 이상의 매출을 내 1인당 년 평균 7백만원 이상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등 올 10월 현재 2억2천3백만원의 매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전년대비 15%이상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르신들의 경력을 활용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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