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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 훈련 실시
  • 권용길 기자
  • 등록 2013-10-30 2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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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합동훈련 실시...
 
대형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등 현장지휘체계 확립을 위한 『2013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안전도시 대구를 실현하고자 2013년 10월 29일(화)14시 대규모 재난 및 테러 대비 등 현장에 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대구광역시 보건정책과, 북부소방서, 북구청, 경찰특공대, 제11전투비행단 등 27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며 헬기, 차량, 특수장비 등이 총동원 되는『긴급구조 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훈련』을 대구시 북구 산격동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 실시 하였다.

이번 훈련은 다수의 시민이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되는 테러를 가정, 많은 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상정, 초동진압 및 세부적인 응급의료지원 가동능력과 관계기관의 협조 역량을 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NC아울렛에서 적의 테러 및 유해물질의 누출로 30명의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모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북부소방서를 비롯해 대구시 보건정책과, 북구보건소, 지역 재난 의료지원팀(DMAT), 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4개소의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현장 응급의료소에서 중증도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 훈련은 특히 지금까지 실시해 오던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수사상자가 발생되었을 때 조금 더 세부적인 응급의료지원 및 관계기관의 임무분담에 중점을 두었다.

김용진 북부소방서장는 “이번 훈련 목적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훈련 등 현장지휘체계 확립으로 테러폭발 ․ 대형화재 ․ 기타재난 등에 대비한 테러진압,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 화재진압 및 피해복구 등의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공고히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고 “ 앞으로 더욱 현장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실효성이 있는 훈련을 통해 대구시민에게 안전지킴이의 위상을 더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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