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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시내버스 광역환승시대 활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30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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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광역환승제 시행을 위해 김천↔구미 시내버스 광역환승 위한 업무협약 체결...
 
[fmtv 김천] 김천시와 구미시가 내달 1일부터 시내버스 광역환승제 시행을 위해 지난 29일 김천↔구미 시내버스 광역환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시는 향후 대중교통 활성화 및 경영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 등 상호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광역환승 시대를 환영하는 메시지를 교환했다.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란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노선이 없어 시내버스를 갈아 탈 경우 요금을 승객이 부담하던 방식을 교통카드를 이용해 승차 후 일정시간(동지역 60분 읍면지역 90분) 이내 환승시에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체계로 김천시의 경우 2012년 3월부터 전면 시행중에 있다.

이번 시행하는 광역환승제는 기존 시내버스 무료환승제의 사업구역 범위를 김천․구미시로 확대, 양 도시의 시내버스를 연계해 어느 곳에서든 무료로 버스 환승이 이뤄지는 것이며 시간은 최초 1차승차지점 단말기 접촉 후 1시간30분 이내에 환승은 모두 무료환승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김천시 시내버스 무료환승 이용객 수는 월 평균 3만명으로 연간 36만여명이며 광역환승이 시행될 경우 내년까지 월 평균 3만8천~4만명까지 이용객이 늘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시와 구미시의 보다 활발한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기대해 볼 수 있게돼 양시의 상생과 화합이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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