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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사과 따기 체험 및 길거리 판매' 나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10-30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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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도로변에 사과판매장 25개소를 지정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
 
[fmtv 영주] 국내 최대 사과 산지인 영주시가 단풍철을 맞아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과따기 체험 및 길거리판매에 나섰다.

내달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풍기 나들목에서 봉현, 부석 등 주요 도로변에 사과판매장 25개소를 지정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과를 판매하고, 사과따기 체험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강기 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내년부터 도로변 판매장을 더욱 확대하고, 도로변에서 판매되는 사과의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관광객들이 고품질 영주사과를 더욱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전국 사과생산량의 14%를 차지하는 최대의 생산지역으로 조, 중, 만생종이 고르게 재배되고 있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사과가 수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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