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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국립대학 운영성과목표제’ 재정 지원 대학에 선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0-30 0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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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명 미만 15개 대학중 평가 순위 상위 50%에만 지원되는 평가에 선정 국고보조금 3억원...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가 지난 25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국립대학 운영 성과목표제’ 평가 결과 재정 지원 대학에 선정돼 3억 1천 5백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국립대학 운영성과목표제’란 교육부장관과 국립대학 총장 간 성과협약을 체결해 매년 성과계획서를 제출하고, 그 이행에 따른 실적을 교육부가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통해 재정 지원 대학을 선정한 것이다.

1만 명 미만 15개 대학 평가군에서 평가 순위 상위 50%에만 보조금이 지원되는 이번 평가에서 안동대는 재정 지원 대학에 선정돼 3억 1천 5백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공통부분지표인 ▲특성화 계획 수립·추진 성과 ▲지역사회기여도 및 재학생 교육만족도 ▲교양 교육 활성화 ▲기성회 회계 등 재정운용의 적절성 ▲취업률 제고와 대학자체적으로 설정한 성과지표인 자율부분지표를 평가해 결정됐다.

안동대학교 관계자는 "이 보조금을 교육환경 개선사업,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학술자료 확충사업에 투입해 쾌적한 수업환경 및 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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