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0월 3일 영천시와 한국마사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승마연합회 등과 승마산업 발전 및 마필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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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따르면, 승마산업과 마필산업은 국민소득 향상과 더불어 여가시간 증가 및 건강한 삶의 영위를 위한 사회적 요구도가 높아감에 따라 최근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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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대변화에 알맞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경북도는 영천시와 함께 승마와 마필산업 육성을 위한 「운주산 승마장」의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축산농가의 새 소득원 창출을 위해 국민생활체육 승마용 및 경마용 종마(種馬)를 생산‧보급하는 마필산업도 육성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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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승마․마필산업의 성공적인 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승마연합회와 함께 상호협력 할 것을 결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영천한약축제의 초대행사로 10월 3일 개최하게 된 「제1회 전국지구력승마대회(일명: 말 말아톤 대회)」의 개회식장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대회에 참석할 150여명의 선수와 전국 1천여명의 승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영천시장 권한 대행 이재웅 부시장, 한국마사회 김성언 본부장, 국민생활체육 전국승마연합회 박남신 회장 등이 양해각서에 상호서명하고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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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마필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승마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승마관련 각종 대회 개최, 기타 마필산업 발전에 관한 사항으로 되어 있다.
전국지구력승마대회를 유치하는 쾌거에 이어 영천시는 이번 승마․마필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로 말(馬)관련 산업이 새로운 지역 성장산업이 되도록 가속도를 붙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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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해각서에 서명을 마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승마는 국민생활체육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종목으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산업이고, 종마(種馬)를 생산 보급하는 마필산업은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으므로 적극 육성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