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약(마) 전시·판매마당, 체험마당, 음식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 마련돼
|
2013안동 학가산 산약(마) 건강축제가 오는 11월2일 북후면 산약테마공원에서 개막한다.
[fmtv 안동]안동학가산산약축제추진위원회와 북후면이 주최하고 북후산약작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산약(마)의 효과와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안동산약(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타 지역 식용마와 차별성을 부각하는 ‘즐겨봐요! 안동산약, 함께해요! 가족건강’이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동산약(마)은 지난 2008년부터 5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선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선정됐고 농산물 특구 제1호로 지정되는 등 건강으뜸식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약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안동산약(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리기 위해 축제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판매마당과 체험마당을 마련할 계획이다.
눈길이 가는 전시마당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시범 재배한 다양한 종류의 마를 전시하고 생육과정과 효능 등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또 마 요리 전문가 권영숙 선생이 마를 활용한 40여종의 음식을 선보이는 산약(마) 음식 특별전과 시식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 행사장 곳곳에 북후면 마을 지명유래와 사진, 휘중 박치근 작가의 자연과 인간의 만남 사진 40여점도 전시할 예정으로 볼거리를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약(마)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도 선보인다. 마분말과 마차, 마음료 등 북안동농협 가공제품과 참마보리빵, 참마쌀국수, 안동흑마 등을 현장에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박실권 산약(마)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안동산약(마) 건강축제를 통해 북후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안동산약(마)의 품질과 효능이 전국 최고라는 것을 확인시켜 타지역 식용마와 차별화·명품화로 안동산약(마)의 명성을 고수해 경쟁에서 우위를 고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