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3 경상북도 건축대전, '안동에서 개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25 18:37:51
기사수정
  • 전통과 미래의 만남이란 주제로 새로운 도읍지 안동에서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fmtv 경상북도] '2013 경상북도 건축대전'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전통과 미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막된 2013 경상북도 건축대전은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사람․환경과의소통으로 경북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지역 건축문화 발전의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경상북도건축사회가 협력해 추진된 ‘2013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 및 지역 도,시의원 및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각 지역에서 공모한 작품 심사결과에 대한 수상작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건축대전에는 지역을 뛰어 넘어 전국 각 지역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한 일반공모전과 기성 건축작가들의 초대작가전으로 구성된 전통건축물 미니어쳐(mini·ature) 작품도 함께 전시해 건축과 도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건축투어는 참가아동 및 학부모 등 전시장을 찾는 일반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회마을, 봉정사 등 전통건축물 답사와 병행해 지역의 근․현대 건축물을 답사하고 관계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시간으로 건축문화에 대한 프리즘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건축대전을 맞아 지난 1967년 예천에서 신도건축사 사무소를 개설 후 고령(87세)에도 불구하고 46시간에 걸쳐 창의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우수한 건축설계로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현재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최병창 건축사에게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직접 격려와 함께 특별상을 수여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